EN디얼유코스메틱, ‘프리드라 딥액션 나이트 크림’ 출시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디얼유코스메틱(대표 위은경)이 유효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시켜주는 독사어금니모사마이크로니들의 흡수 기술이 적용된 ‘프리드라 딥액션 나이트 크림(FREEDRA DEEP ACTION NIGHT CREAM)’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술은 숭실대학교 배원규 교수팀이 개발해 SCI급 저널 Science Tranlation Medicine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되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기술로, 디얼유코스메틱은 작년 4월 배원규 교수님의 ㈜배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제품개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미세 침이 유효성분의 침투를 도와 자는 동안 피부의 에너지 보충을 도모하며, 이로써 흡수율을 1만% 가량 끌어올렸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디얼유코스메틱은 지난 2019년 12월 글로벌 유통회사인 ㈜젬마코리아에서 ‘젬무브 퀸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GEMMOVE QUEEN FREEDRA EXOSOME AMPLE)’을 첫 출시한 바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체 내의 전달체인 ‘엑소좀’의 전달기술을 활용한 하이드로엑소좀을 10만ppm 함유한 제품으로, 단백질 원료인 엑소좀 특성상 동결건조공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고려해 영하 80℃ 환경에서 3일간 동결건조를 거쳤다. 유통과정 중 변질 우려가 없고 소비자가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엑소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은 국내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만 바이알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수출 초도 물량 12만 바이알을 판매하고 매주 4만 바이알씩 추가 생산을 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디얼유코스메틱은 화장품에서 사용하는 최신의 약물전달 기술 하이드로엑소좀 공법을 적용한 엑소좀 제품과 독사 어금니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SF-DDS(Snake Fang–Drug Delivery System)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모두 생산한다”고 말했다.

 

위은경 디얼유코스메틱 대표는 “㈜젬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엑소좀 화장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흡수기술에 초점을 맞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엑소좀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서 정상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