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디얼유코스메틱, 엑소좀 화장품 시장서 두각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코스메슈티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디얼유코스메틱이 엑소좀 화장품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디얼유코스메틱은 합리적인 생산 시스템으로 엑소좀 화장품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지난 2019년 12월 글로벌 유통회사인 젬마코리아에서 ‘젬무브 퀸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GEMMOVE QUEEN FREEDRA EXOSOME AMPLE)’을 첫 출시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인체 내의 전달체인 ‘엑소좀’의 전달기술을 활용한 하이드로 엑소좀이 10만ppm 함유된 화장품이다. 단백질 원료인 엑소좀 특성상 동결건조 공법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고려해 영하 80℃ 환경에서 3일간 동결건조를 거쳤다. 유통 과정 중 변질 우려가 없고 소비자가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엑소좀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디얼유코스메틱의 기술력이 담긴 ‘프리드라 엑소좀 앰플’은 국내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만바이알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일본 수출 초도 물량 12만바이알을 판매하고, 매주 4만바이알씩 추가 생산을 하며 높은 상품성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디얼유코스메틱은 엑소좀 화장품뿐만 아니라 유효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시켜주는 독사어금니모사마이크로니들의 흡수 기술이 적용된 ‘프리드라 딥액션 나이트 크림(FREEDRA DEEP ACTION NIGHT CREAM)’도 출시했다.

이 기술은 숭실대학교 배원규 교수팀이 개발해 SCI급 저널 Science Tranlation Medicine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기술로, 디얼유코스메틱은 작년 4월 배원규 교수의 배랩과 MOU를 맺고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미세 침이 유효성분의 침투를 도와 자는 동안 피부의 에너지 보충을 도모하며, 이로써 흡수율을 1만% 가량 끌어올렸다.

위은경 디얼유코스메틱 대표는 “젬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엑소좀 화장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흡수 기술에 초점을 맞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엑소좀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서 정상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